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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riefing

[2026-09-28] 오늘의 경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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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고 국내 증시는 오늘(9/28) 나흘 만에 다시 개장한다. 연휴 기간 해외 증시는 국제유가 급락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갔고, 연준은 지난 16일 예상 밖의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연휴 전후로 나온 주요 지표를 국내와 글로벌로 나눠 정리한다.

 

국내 경제

코스피는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9월 23일 7,080.92로 마감해 전일 대비 0.90%(+63.01p) 상승했다. 장중 한때 7,153선까지 올랐으나 연휴를 앞둔 관망 심리에 상승폭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 삼성전자가 3.25% 오르며 지수를 방어했고, 솔브레인·동진쎄미켐 등 반도체 소재주가 동반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844.48로 1.21% 상승 마감했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이 홀로 3,17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101억원, 개인은 1조 4,397억원을 각각 순매도해 대조를 이뤘다. 외국인 매도는 단기 차익실현 성격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은 연휴 기간 역외시장에서 1,354~1,367원 사이에서 등락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당분간 동결하며 신중한 인하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경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9월 16일 FOMC에서 기준금리를 3.75~4.00%로 0.25%p 인상했다. 2023년 이후 첫 인상이며 위원 전원(12대0) 찬성으로 결정됐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2% 목표를 웃돌고 있다는 점이 인상 배경으로 꼽혔고, 시장은 12월 추가 인상 가능성도 주시하고 있다.

뉴욕증시는 9월 25일(현지시간) 3대 지수가 동반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은 51,828.62(+0.93%), S&P500은 7,743.41(+0.51%), 나스닥종합은 27,068.72(+0.48%)를 기록했다. 국제유가 급락이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는데,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경제 봉쇄 해제를 맞바꾸는 단계적 합의를 논의 중이라는 소식에 WTI가 2%대 하락하며 주간 기준 약 8% 급락했다.

 

출처: 서울신문, 이투데이, 파이낸셜뉴스, 뉴스1, newspim, CNBC, advisorperspectives(dshort), firebat.co.kr, tmh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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