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sens 11

[비교] 다이소 사생활 보호필름 vs 신지모루 사생활 보호필름

별 생각 없이 다이소 사생활 보호필름을 쓰고 있었다. (3개째..)어느날 지인이 옆에서 다보인다고 알려주더라.. 지인이 쓰고 있던 신지모루 사생활 보호필름을 추천받아 바로 구매했고,필름을 교체하는 김에 기존에 사용하던 다이소 필름과 차이를 비교해봤다. 1. 다이소 사생활 보호필름이 정도 각도면 괜찮지 않을까 싶었다.하지만 필름을 떼기 전까지의 착각이었다.옆에서 보면 화면 내용이 생각보다 꽤 잘 보인다. 2. 신지모루 사생활 보호필름물론 모든 각도에서 완벽하게 차단되는 것은 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이소 필름과 비교하면 차이는 분명하다.측면 시야 차단 수준이 체감될 정도로 다르다. 결론다이소 사생활 보호필름은 굳이 선택할 이유가 없다.사생활 보호를 기대한다면, 최소한 신지모루급은 사용하는 게 맞다.

와일드터키 레어브리드

정보- 용량: 750ml- 도수: 58.4% vol- 가격: 8.6만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버번위스키 노트 (계속 업데이트)- 향은 와일드터키101 8y 보다 다채로운 느낌이다.- 곡식 태운? 곡물향이 느껴진다. 찾아보니 실제로 곡물을 태운 오크통에서 숙성을 했다고 한다.- 버번 특유의 스파이시함이 있다. 입에 넣고 굴리다 보면 침샘이 폭발한다.- 피니쉬가 굉장히 달달하다.- 아직 에어레이션이 덜 되었는데도 알콜이 튀는 느낌이 많이 없다.- 에어레이션 후가 더 궁금해진다. 와터 101 8y는 시간이 지날 수록 바닐라 향이 강하게 올라왔었는데 더욱 풍미있는 맛이 기대된다.- 버번은 온더락으로 마시는 걸 즐기는데, 레어브리드는 니트로 마셔도 괜찮은 것 같다. 다만 높은 도수 때문에 몇잔 마시면 속이 쓰릴..

5 sens/Drinks 2025.05.17

삼성 더 프리스타일 1년 사용후기 (구매 전 꼭보세요!)

- 내돈내산 구매 제품: 삼성 더 프리스타일- 구매처: 삼성전자 공식몰 저는 주로 거실에서 삼성 세리프 TV로 OTT 시청을 즐깁니다.그리고 가끔 안방에서 영화를 볼 때, 삼성 더 프리스타일을 사용해왔습니다.사용 빈도는 낮지만, 꽤 유용하게 느껴지던 제품이었어요.1년 동안 사용했지만, 실제로 전원을 켠 횟수는 50회도 되지 않았습니다. 새해 타종 행사도 보고, 아시안컵도 보고.. 이렇게 요긴한 제품이라 생각하며 꽤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었는데,어느 날 갑자기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충격이나 낙하 없이 평소처럼 잘 보관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서 사용자 가이드를 참고하여 전원선 재연결을 시도해봤지만 여전히 전원이 켜지지 않았습니다.곧장 삼성전자서비스에 문의하여 방문 점검을 받..

독거미F87 저소음 바다축 vs 씽크웨이TV99 저소음 딥씨프로 (타건 영상)

우선 나는 내가 치는 기계식 키보드 소리에도 미간을 찌뿌릴 만큼 예민한 사람이다.특히나 스프링 소리에 예민해서 기계식 키보드를 샀다가 팔긴 뭐하고 지인에게 주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러던 중 유튜브에서 키보드 몇개를 봤는데 소리가 너무 좋았다..그렇게 고르고 고른 키보드가 독거미 F87 저소음바다축과 씽크웨이의 TV99 저소음 딥씨프로 였다.  우선 이 둘의 가격차이는 조금 난다.독거미는 5만원 안으로 구매했던 기억이고, 씽크웨이는 12만원에 구매했다.   우선 씽크웨이를 리뷰해보면 묵직한 바디에 키캡의 느낌이 좋으나 가벼운 느낌이다.뭐랄까.. 고급스러운 느낌은 아니었는데 디테일하게 보니 파인부분이 꽤나 있었다.   반면 독거미는 가격대비 만족스럽다고 느껴지는 완성도였다.다만, 키캡 간 틈이 넓어서 그..

탈리스커 10 (목각케이스)

강한 피트향의 위스키로 피트 위스키의 입문이자, 호불호가 갈리기로 유명한 탈리스커.평소 스모키한 조니블랙을 좋아해서 탈리스커를 추천 받고 구매해봤다. 각지고 멋스러운 목각케이스에 담아 주니 어차피 살 거 라면 당장 사자! 라고 지름신 발동.노트- 피트향이 강해서인지 가을/겨울 냄새가 코끝을 찌른다.- 처음 마신 잔은 떨떠름한 느낌이 혀를 맴돈다.- 나와는 이런 개성 강한 위스키가 더 잘 맞는 것 같다.- 페어링하기 좋은 음식으로 해산물을 꼽는데, 그 이유를 충분히 알 것 같다.- 확실히 강하다. 마시면서 추가해봐야겠다.

5 sens/Drinks 2024.09.21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정보- 용량: 750ml- 도수: 40% vol- 가격: 9.3만원 (GS마트)- 동네 마트 진열대에 풀린 병수와 가격을 보고 위스키의 거품이 빠짐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 노트 (계속 업데이트)- 더블우드의 의미는 서로 다른 2개의 오크통에서 숙성을 시켰다는 의미라고 한다.     (위스키 오크에서 숙성을 하다가 피니시는 셰리 오크로 옮겨 담는 방식)- 발베니 클래식과 비교해도 전체적으로 훨씬 나은 위스키- 뚜따를 하자마자 노징을 했는데도 알콜향이 코를 찌르지 않음- 부드럽고 은은한 꿀향이 남

5 sens/Drinks 2024.09.17